서울 전통시장 61곳, 추석 성수품 최대 30% 할인한다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 61곳에서 최대 30%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사진: mindeurle lee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추석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을 찾으면 최대 60% 가까운 할인·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전통시장·상점가 61곳서 성수품 최대 30% 할인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할인 품목은 농·축·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이다. 마포 망원시장과 종로 통인시장 등 61곳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이 중 공릉동도깨비시장·아현시장 등 42곳은 시장별 최대 30% 할인에 구매 금액 최대 30% 환급이 더해진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성수품을 알뜰하게 마련하고 가족과 명절 분위기를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6~20일 구매금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내 수산물시장 44곳과 농축산물시장 49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도 벌인다. 환급 행사의 자세한 조건은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하며 발행 일정과 규모, 구매 방법은 추후 공개된다.
무료 주정차 73곳으로 늘고 안전점검도 강화
시민 발길을 돕기 위한 교통 편의도 넓어진다. 서울시는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무료 주정차 허용 대상을 지난 설 연휴 71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 전통시장 254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안전 점검도 진행 중이며,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밀집 예상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서·경찰서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한다.
투호·송편 빚기 등 한가위 프로그램도 곳곳에
명절 체험 프로그램도 시장 곳곳에서 열린다. 강남 도곡시장은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강서 화곡중앙시장은 만두 빚기 체험을, 금천 대명여울빛거리는 클래식 공연과 송편 만들기를 준비한다. 종로 통인시장은 경품 뽑기, 강동 고분다리전통시장은 고객 장기자랑 행사를 연다. 시장별 일정과 프로그램은 서울시 홈페이지 전통시장 행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추석 전통시장 할인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과 상점가는 서울시 홈페이지의 전통시장 행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내 수산물시장 44곳과 농축산물시장 49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할인과 환급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 네, 42곳에서는 시장별 최대 30% 할인에 구매 금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더해져 조건에 따라 최대 60% 가까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