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7개월 만의 신곡 '멕시코'로 솔로 컴백
가수 청하가 9월 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멕시코'를 발매하며 팬들 앞에 돌아온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용기를 담은 곡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사진: Michael Maasen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청하, 9월 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멕시코’ 공개
‘멕시코’(México)는 가수 청하가 9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로 공개하는 디지털 싱글이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컴백 일정을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티저 콘텐츠를 풀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하는 이번 신곡으로 더 강렬해진 무드를 선보인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콘셉트 사진과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고혹적인 분위기와 과감한 비주얼이 함께 강조되면서 컴백에 대한 관심이 모였다.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나를 만나는 이야기
곡이 말하는 지점은 분명하다. ‘멕시코’는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를 담았다. 관계와 평가로 가득한 일상 대신 낯선 장소에서 다시 시작하는 상상을 노래로 옮긴 셈이다.
이국적인 제목과 강렬한 연출은 그 서사의 연장선이다. 커밍순 클립에서 청하를 둘러싼 공간이 흑백으로 바뀌고 앨범명이 붉은색으로 떠오르는 연출은, 익숙한 일상과 낯선 세계의 대비를 압축해 보여준다.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는 장면도 곡의 복고적 감각을 예고하는 요소로 읽힌다.
‘세이브 미’ 이후 7개월, 티저로 쌓아온 컴백 동력
컴백까지의 과정도 차분하게 설계됐다. 청하는 지난 2월 생일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를 발표했고, 이번 신곡은 그로부터 약 7개월 만이다. 긴 공백 만큼 팬들의 기대가 쌓여 있던 터라 티저 하나하나가 화제를 모았다.
8월 24일 콘셉트 사진과 리릭 포스터를 시작으로 26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 30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이어지며 ‘멕시코’의 세계관이 조금씩 공개됐다. 티저 속 황폐한 공간 배경과 독보적인 아우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일부가 먼저 공개되면서 음원 발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재조명받는 청하의 행보
이번 컴백 즈음 청하를 둘러싼 화제도 달라졌다. 청하의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김용근 선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뿌리에 대한 관심이 함께 커진 것이다. 청하 스스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고 밝힌 것도 화제에 힘을 보탰다.
신곡 ‘멕시코’가 새로운 자신과 마주하는 용기를 이야기하는 만큼, 개인사와 음악이 겹쳐 읽히는 국면이기도 하다. 오후 6시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반응과 음원 차트 성적, 이후 방송 활동 여부가 청하 컴백의 다음 관전 포인트다.
자주 묻는 질문
- 청하의 신곡 '멕시코'는 언제 발매되나요?
- 9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커밍순 클립과 콘셉트 사진,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습니다.
- '멕시코'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요?
-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를 담았습니다. 제목의 이국성과 강렬한 비주얼도 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 청하는 이전에 어떤 활동을 했나요?
- 지난 2월 생일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를 발표했으며, 이번 '멕시코'는 그로부터 약 7개월 만의 신곡입니다. 소속사 모어비전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