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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1주년 신곡 2곡 확장판 발표

코르티스가 24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확장판을 낸다. 신곡 팩 잇 업과 머니머니머니를 담았고, 고려대 화정체육관 1주년 공연에서 먼저 공개했다.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콘서트 무대와 손을 든 관객들

사진:  Aditya Chinchure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코르티스, 24일 0시 그린그린 확장판 발표

그린그린 플레이익스텐디드는 코르티스가 데뷔 1주년에 맞춰 내놓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확장판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3일, 24일 0시 발표 일정을 공개했다.

완성본을 한 번 더 두껍게 만드는 방식이다. 회사는 앞서 그린그린을 작업하며 음반에 넣지 못했던 곡 가운데 지금의 팀을 가장 잘 반영한 두 곡을 골랐다고 했다. 확장판은 취향과 포부를 더 또렷하게 드러내는 연장선이며, 솔직함과 경험을 밀도 있게 다뤘다는 설명이다.

신곡 팩 잇 업·머니머니머니 2곡 추가

새로 실리는 노래는 팩 잇 업과 머니머니머니다. 멤버들은 전날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음원보다 공연이 하루 앞선 순서다.

1주년 기념 공연은 이날 서울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이후 다음 달 일본 요코하마로 투어가 이어진다. 새 곡을 앨범 트랙이 아니라 투어 셋리스트의 다음 장으로 먼저 올린 셈이다.

고려대 화정체육관서 1주년, 영크크 정체성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뒤 음악과 영상, 안무를 같이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자리를 잡았다. 1주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을 전석 매진시켰고 북미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레나와 스타디움에서 더 많은 코어를 만나고 싶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마틴은 영크리에이터크루 공개가 팀 문화를 만들었고, 영크크 신드롬이 한 세대를 대표하는 밈이 됐다고 했다. 확장판이 신인 소개가 아니라, 이미 형성된 창작 문법을 한 바퀴 더 밀어 붙이는 작업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레드레드 1위·빌보드 200 3위 뒤 투어 확대

올해 5월 그린그린과 타이틀 레드레드는 단숨에 외연을 넓혔다. 레드레드는 보이그룹 노래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썼고, 앨범은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는 멤버들이 성장 계기로 꼽는 현장이다.

1주년 확장판의 시험은 차트 성적보다 셋리스트 정착이다. 팩 잇 업과 머니머니머니가 요코하마 이후 투어에서 고정 코너가 되면, 그린그린 사이클은 스핀오프가 아니라 본편의 두 번째 막이 된다. 아레나 발언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새 두 곡의 현장 반응이 먼저 쌓여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코르티스 확장판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24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확장판 그린그린 플레이익스텐디드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새 곡은 팩 잇 업과 머니머니머니 2곡입니다.
신곡은 어디서 먼저 공개됐나요?
멤버들은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고, 23일 서울에서 한 차례 더 공연합니다. 이후 다음 달 일본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갑니다.
코르티스의 그린그린은 어떤 성적이었나요?
올해 5월 나온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보이그룹 노래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출처

#코르티스#빅히트#그린그린#K팝#확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