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 8집, 첫날 177만장 밀리언
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가 발매 당일 한터차트 177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6인조 재편 후 첫 앨범으로 아이튠즈 23개국 1위에 올랐다.
사진: Nainoa Shizuru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엔하이픈 미니 8집, 발매 당일 177만장 판매
한터차트 일간 판매량은 발매일 하루 동안 집계된 음반 판매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지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21일 177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매 당일 밀리언은 초동 레이스를 하루 만에 통과했다는 뜻이다. 음반 묶음 판매가 많은 K팝 시장에서도 첫날 170만 장을 넘기는 그룹은 많지 않다.
6인조 재편 후 첫 앨범, 타이틀은 블러디 파라다이스
‘더 신 : 블리스’는 엔하이픈이 6인조로 재편된 뒤 처음 내놓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와 수록곡 투 풀스를 포함해 모두 10곡이 실렸다.
팀 규모가 바뀐 뒤 첫 신보는 팬덤의 결속과 대중 설득을 동시에 시험한다. 음반 초동이 그 시험의 첫 숫자라면, 타이틀곡이 음원 차트와 무대에서 얼마나 남는지는 다음 주 성적표다.
아이튠즈 23개국 1위, 브라질부터 일본까지
신보는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다. 실물 초동과 디지털 앨범 반응이 같은 주에 겹친 형태다.
아이튠즈 국가 수는 스트리밍 점유와는 결이 다르지만, 글로벌 팬덤이 발매 당일 한꺼번에 움직였다는 신호로는 읽힌다. 한터 일간 1위와 해외 디지털 1위가 동시에 뜨면, 컴백 첫 주의 화력은 국내 매장에만 기대지 않게 된다.
첫날 밀리언 이후 남은 초동과 음원 변수
남은 관전 포인트는 초동 7일이 첫날 속도를 유지하는지, 타이틀곡이 음원 차트에서 앨범 판매를 따라가는지다. 6인조 첫 사이클인 만큼, 숫자는 곧 활동 규모와 월드투어 계산에도 연결된다.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컴백은 국내 팬덤과 해외 선주문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다. 177만장이라는 첫날 기록은 출발선이 높다는 뜻이지, 한 주 성적의 끝은 아니다. 음원과 음악방송 무대가 초동 화력을 콘텐츠로 바꾸는지가 이번 컴백의 두 번째 시험이다.
자주 묻는 질문
- 엔하이픈 미니 8집 초동 판매량은 얼마인가요?
- 한터차트 기준 발매일인 2026년 8월 21일 하루에 177만장 이상이 팔렸습니다.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일간차트 1위입니다.
- 더 신 : 블리스는 어떤 앨범인가요?
- 엔하이픈이 6인조로 재편된 이후 첫 미니앨범입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와 수록곡 투 풀스 등 총 10곡이 실렸습니다.
- 해외 차트 성적은 어떤가요?
-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3개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음반 초동과 디지털 차트 반응이 같은 주에 겹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