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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컴 22일 개봉, 외딴 호텔의 봉인된 객실

데이미언 매카시 감독의 호러 영화 호컴이 7월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애덤 스콧이 외딴 호텔의 괴담과 실종을 추적한다.

어두운 조명이 켜진 외딴 호텔 복도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모습

사진:  Strange Happenings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호컴, 7월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호컴은 외딴 호텔의 봉인된 객실과 직원 실종을 따라가는 107분짜리 호러 영화다. 작품은 7월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하며 국내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이다.

대규모 개봉보다 특정 멀티플렉스에 집중하는 방식은 장르 팬의 예매 동선을 분명하게 만드는 대신 상영관 접근성에는 제약을 준다. 관객은 지점별 시간표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근 공연·영화 일정은 연예 최신 기사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작가 옴, 아일랜드 호텔의 실종과 괴담 추적

주인공은 애덤 스콧이 연기한 베스트셀러 작가 옴 바우만이다.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외딴 호텔을 찾은 그는 직원 피오나가 사라진 뒤 마녀가 봉인됐다는 허니문 스위트룸에 들어가게 된다.

연합뉴스 소개는 미지의 존재와 환영, 수상한 사람들, 어두운 객실과 청각 연출을 주요 공포 장치로 꼽았다. 갑작스러운 놀람에만 의존하기보다 공간의 폐쇄감과 실종 미스터리를 함께 밀어붙이는 구성이어서 초자연 공포와 추리 요소를 동시에 선호하는 관객에게 맞는다.

오디티 데이미언 매카시, 공간 호러 감각 이어가

연출은 아일랜드 출신 데이미언 매카시 감독이 맡았다. 그는 장편 데뷔작 경고와 2024년작 오디티에서 제한된 공간과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를 활용한 공포를 선보였다.

호컴도 호텔이라는 고립된 장소와 열어서는 안 되는 객실을 중심에 둔다. 익숙한 금지된 문 설정을 어떻게 시각·청각적으로 변주하고, 주인공의 상실과 괴담을 연결하는지가 작품의 차별화 지점이다. 음악은 컨저링 시리즈 등에 참여한 조지프 비샤라가 맡았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선공개, 국내 반응이 다음 변수

호컴은 이달 초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에 초청돼 국내 관객에게 먼저 공개됐다. 영화제 상영 뒤 바로 극장 개봉으로 이어져 장르 관객의 초기 평가가 일반 상영의 좌석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씨네21에는 두 명의 전문가가 각각 7점을 부여한 상태지만 표본이 적어 대중 반응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개봉 후에는 실관람평과 상영관 확대 여부, 107분 동안 미스터리가 설득력 있게 회수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른 장르 콘텐츠 흐름은 유노윤호 서울 피날레 공연 기사와 함께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영화 호컴은 언제 어디서 개봉하나?
호컴은 2026년 7월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지점별 상영 시간과 좌석은 롯데시네마 예매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호컴의 상영시간과 관람 등급은?
씨네21 영화 정보 기준 상영시간은 107분이고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국내 배급은 디스테이션, 수입은 엔케이컨텐츠가 맡았다.
호컴은 어떤 내용의 영화인가?
베스트셀러 작가 옴이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해 찾은 아일랜드 외딴 호텔에서 직원 피오나가 사라지고, 마녀가 봉인됐다는 허니문 스위트룸의 비밀을 추적하는 호러 영화다.

출처

#호컴#공포영화#데이미언매카시#애덤스콧#영화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