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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전야, 서장훈·이찬원 MC로 내년 1월 첫방

tvN STORY가 상속·증여 갈등을 다루는 상담 예능 상속전야를 준비한다. 서장훈·이찬원 MC 조합과 프로그램 방향을 살폈다.

상속 갈등 상담 예능 상속전야를 연상시키는 가족 대화 장면

사진:  Kevin Woblick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tvN STORY가 상속 상담 예능 상속전야를 준비한다

상속전야는 상속과 증여를 둘러싸고 생기는 가족 간 갈등을 실제 사연 중심으로 살펴보는 상담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tvN STORY는 의뢰인의 상황을 듣고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구성으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절차이면서 오랜 가족 관계와 감정이 드러나는 문제다. 프로그램 발표는 법률 용어만 설명하기보다 갈등이 커지는 이유와 대화의 실마리를 예능 문법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장훈과 이찬원이 공동 MC로 의뢰인 사연을 듣는다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상담 프로그램에서 복잡한 사연을 정리하고 직설적인 조언을 건네는 진행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재산과 가족 감정이 얽힌 사례에서도 핵심 쟁점을 빠르게 짚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은 여러 예능에서 세대가 다른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풀어내는 진행을 이어왔다. 두 MC의 조합은 단호한 현실 조언과 공감형 질문을 배치해 무거운 상속 문제의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선택으로 읽힌다.

상속·증여의 법률 문제와 가족 감정을 함께 다룬다

상속 갈등은 유언의 효력, 법정 상속분, 생전 증여처럼 제도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과 가족 사이의 신뢰 문제가 동시에 작용한다. 방송이 사례별 조건을 구분하지 않고 일반화하면 오해를 낳을 수 있어 전문가 설명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예능의 역할은 개별 사건의 법률 결론을 대신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갈등 구조를 보여주고 필요한 상담 절차를 안내하는 데 있다. 실제 사연을 다룰 때 당사자 개인정보와 가족의 명예를 보호하는 편집 원칙도 프로그램 신뢰도를 좌우할 요소다.

2027년 1월 첫 방송 목표, 세부 편성은 추후 공개된다

상속전야는 2027년 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된다. 발표 시점에는 정규 편성 요일과 방송 시간, 전체 회차, 사례 모집 방법, 고정 전문가 명단이 공개되지 않았다.

다음 확인 포인트는 상담 결과가 실제 후속 절차와 연결되는지다. 변호사·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사례의 법률·세금 조건을 구분하고, 방송 뒤 시청자가 공신력 있는 상담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면 생활 정보 예능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속전야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생기는 가족 갈등과 의뢰인의 고민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tvN STORY 상담형 예능이다. 제목은 현재 가제로 알려졌다.
상속전야 MC는 누구인가?
상담 예능 경험이 많은 서장훈과 가족·세대 공감형 진행을 보여온 이찬원이 공동 MC를 맡는다. 두 사람이 실제 사례와 전문가 설명을 시청자 눈높이에서 연결할 예정이다.
상속전야 첫 방송은 언제인가?
제작진은 2027년 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6년 8월 3일 발표 시점에는 정확한 요일과 시간, 회차 수가 확정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상속전야#서장훈#이찬원#tvNSTORY#상담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