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첫 정규 NOWHERE 발매, 10곡으로 활동 쉼표
혼성그룹 KARD가 데뷔 첫 정규앨범 NOWHER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Back To Life와 10곡, 투어 뒤 활동 계획을 정리한다.
사진: Nainoa Shizuru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KARD, 데뷔 약 9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냈다
Where To Now? (Part.2) : NOWHERE는 혼성그룹 KARD가 2017년 공식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한 정규앨범이다. 앨범은 7월 28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총 10곡을 담았다.
DSP미디어 공식 안내는 7월 16일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명은 2024년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에 이어지는 구조로, 오랜 활동을 정리하면서도 현재 위치와 다음 방향을 함께 묻는 의미를 갖는다.
Back To Life, 뭄바톤과 트로피컬 사운드를 다시 꺼냈다
타이틀곡 Back To Life는 KARD의 초기 색으로 꼽히는 트로피컬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다듬은 뭄바톤 기반 댄스홀 곡이다. 혼성 보컬과 랩의 교차, 강한 리듬을 앞세워 팀의 정체성을 한 곡에 압축했다.
수록곡 Armor는 자신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Signal은 뭄바톤 리듬과 브라질리언 펑크 EDM의 결합을 내세운다.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과 팬송 Always의 작사에 참여해 활동을 지켜본 팬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 솔로 4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했다
트랙리스트에는 BM의 Move, 제이셉의 EASY, 전소민의 Backseat, 전지우의 Home Sweet Home 등 네 멤버의 솔로곡이 나란히 실렸다. 그룹의 리듬 중심 음악과 각자의 음악색을 한 장에서 비교할 수 있는 구성이다.
연합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전체 10곡에는 타이틀곡 인스트루멘털도 포함된다. 정규앨범의 신곡 비중을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을 수 있지만, 지난 활동과 솔로 작업을 물리 음반 한 장에 모은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다.
월드투어 뒤 계약 종료, 해체보다 활동 중단에 가깝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활동과 예정된 월드투어를 마친 뒤 현재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에 따라 팀 활동에 쉼표를 찍을 계획이다. 이를 즉시 해체로 규정하기보다 당분간 각자의 길을 준비하는 활동 중단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KARD는 남녀 멤버가 함께하는 드문 K팝 그룹으로 라틴아메리카 등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공연해 왔다. 마지막 투어의 도시와 세트리스트, 이후 멤버별 활동이 이번 앨범의 장기적인 의미를 결정할 전망이다. K팝과 방송 소식은 연예 최신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KARD 첫 정규앨범 발매일과 타이틀곡은 무엇인가?
- 첫 정규앨범 Where To Now? Part.2 NOWHERE는 2026년 7월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됐으며 타이틀곡은 Back To Life다.
- KARD NOWHERE에는 몇 곡이 수록됐나?
- 총 10곡이다. Back To Life, Armor, At Least, Signal, 멤버 4명의 솔로곡, 팬송 Always, 타이틀곡 인스트루멘털이 포함됐다.
- KARD는 이번 앨범 뒤 해체하나?
- 멤버들은 해체로 단정하지 않고 현재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및 이번 활동·투어 이후 팀 활동에 쉼표를 찍는다고 설명했다. 향후 재결합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