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후배 듀엣 프로젝트…30일 첫 싱글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1일 콘셉트 포토로 프로모션을 개시해 9월 30일 오후 6시 첫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하반기 일정도 이어진다.
사진: Matthias Wagner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스케줄러 공개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는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그의 명곡을 다시 완성하는 협업 기획이다. 소속사 LSC는 공식 SNS를 통해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일정은 촘촘하다.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21일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가 먼저 베일을 벗고, 22일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 23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에 비밀에 부쳐진 ‘스페셜 어나운스먼트’가 더해진다.
9월 30일 오후 6시 첫 선공개 싱글 발매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첫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컴백 주간인 28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9일 스페셜 이벤트까지 예고돼 있어 발매까지 이어지는 콘텐츠가 빼곡하다.
참여 후배 아티스트와 곡 정보는 아직 비공개다. 스케줄러 하단에 ’+ And More’ 문구가 붙은 점에서 선공개 싱글 이후에도 후속 앨범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디스패치는 세대를 넘어 새로운 감성이 선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5개 지역 전석 매진…11월 광주서 하반기 재개
음반과 무대가 동시에 돌아간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에는 5개 지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라이브 무대 저력을 증명했다.
하반기에는 규모가 더 커진다.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까지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투어가 이어진다. 40주년을 앞두고 음반 프로젝트와 전국 투어가 맞물리며 기념 행사의 폭이 넓어지는 국면이다.
명곡 재해석…후배 라인업 공개가 다음 관전 포인트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후배들의 감성으로 어떻게 재해석되는지다. 원곡의 서사를 지키면서도 세대를 달리하는 목소리가 더해지는 듀엣 구조는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청자에게는 이승철 음악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된다.
21일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가 공개되면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방향이 먼저 드러난다. 어떤 후배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릴지, 30일 선공개 싱글이 원곡을 어떻게 재구성할지가 컴백 카운트다운의 남은 볼거리다.
자주 묻는 질문
- 이승철 40주년 첫 선공개 싱글은 언제 나오나요?
- 9월 30일 오후 6시에 첫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됩니다. 곡 정보와 참여 후배 아티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프로모션 스케줄은 어떻게 짜여 있나요?
- 21일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 22일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 23일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 및 스페셜 어나운스먼트가 차례로 공개됩니다. 컴백 주간인 28일에는 두 번째 티저, 29일에는 스페셜 이벤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 이승철 전국투어는 어디서 열리나요?
-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이 진행 중입니다. 상반기 5개 지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등에서 하반기 대규모 투어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