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더 페이즈', 아이튠즈 K팝 차트 11개국 1위
그룹 몬스타엑스가 4일 발매한 새 앨범 '더 페이즈'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1개국 1위에 올랐다. 미국 포브스는 '독특한 비주얼과 음악으로 새로운 단계를 완벽히 표현했다'고 호평했고, 멤버들은 타이틀곡 '매직' 무대로 컴백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Nainoa Shizuru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더 페이즈’ 컴백 첫 주, 아이튠즈 K팝 차트 11개국 정상
‘더 페이즈(The Phase)‘는 몬스타엑스가 4일 오후 1시에 발매한 새 앨범이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 앨범은 컴백 첫 주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1개국 1위에 올랐다.
차트 흐름도 단순하지 않았다. 발매 초기에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진입했고, 핀란드와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앨범 차트 정상, 미국·영국·프랑스 등 6개국 K팝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뒤 범위를 11개국까지 넓혔다.
美 포브스 “새로운 단계 완벽히 표현”…외신 호평 이어져
미국 포브스는 지난 4일 이 앨범을 조명하며 “독특한 비주얼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단계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타이틀곡 ‘매직’에 대해서도 익숙한 힙합 사운드에서 발라드와 팝 댄스로 자연스럽게 변주되는 구성을 짚으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에도 주목했다. 주헌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4개 트랙 작업에 참여하고, 형원이 ‘Sweet Night, Sweet Morning’의 작사·작곡을 맡는 등 R&B부터 신스, 펑크, 어쿠스틱까지 아우르는 스펙트럼을 완성했다는 찬사를 보냈다.
타이틀곡 ‘매직’, 주헌·형원 참여한 6트랙 완성
‘더 페이즈’에는 ‘매직(MAGIC)‘을 비롯해 ‘Type X’, ‘SURVIVOR’, ‘Electric Heart’, “That’s My Girl”, ‘Sweet Night, Sweet Morning’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오랜 시간 쌓아 온 팀의 현재를 서로 다른 무드와 감정의 트랙으로 풀어낸 구성이다.
‘매직’은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보컬이 섬세하게 쌓이는 곡으로, 주헌이 작사에 참여해 그룹 특유의 에너지를 더했다. 유닛과 솔로 활동으로 각자 음악적 색깔을 넓혀 온 멤버들의 경험이 정제된 형태로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셔누·민혁 “기존 색깔과 새로움 사이 균형”
몬스타엑스는 컴백 첫 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해 ‘매직’ 무대를 선보였다. 견고한 라이브와 개성 강한 랩, 폭발적인 고음이 무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멤버들의 소회도 남다르다. 셔누는 “이번 앨범은 음악이나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서 몬베베(팬덤명)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너무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민혁은 “기존 저희 색깔과 새로움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찾으려고 했다”며 “많이 고민한 만큼 많은 분이 좋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형원은 “멤버들과 많이 이야기하며 고민했던 곡과 퍼포먼스인데 몬베베가 응원해 줘서 더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병행 중인 몬스타엑스는 남은 활동에서도 ‘매직’ 무대를 이어간다.
자주 묻는 질문
- 몬스타엑스 '더 페이즈'는 언제 발매됐나요?
- 9월 4일 오후 1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타이틀곡 '매직(MAGIC)'을 비롯해 'Type X', 'SURVIVOR', 'Electric Heart', '댓츠 마이 걸(That's My Girl)', 'Sweet Night, Sweet Morning'까지 총 6곡이 수록됐습니다.
- 아이튠즈 차트 성적은 어떤가요?
- 컴백 첫 주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1개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발매 초기에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 진입과 핀란드·인도네시아 등 5개국 앨범 차트 1위, 미국·영국·프랑스 등 6개국 K팝 앨범 차트 정상도 차례로 석권했습니다.
- 타이틀곡 '매직'은 어떤 노래인가요?
-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쌓이는 곡입니다. 주헌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미국 포브스는 익숙한 힙합 사운드에서 발라드와 팝 댄스로 자연스럽게 변주되는 구성에 대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 셔누는 새로운 시도가 많아 팬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좋아해 주니 뿌듯했다고 말했고, 민혁은 기존 색깔과 새로움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현과 형원도 남은 활동을 재미있게 봐달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