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U, 첫 한국 미니앨범 'Sour Grapes' 28일 컴백
NiziU가 9월 28일 오후 6시 첫 한국 미니앨범 'Sour Grapes'를 발매한다. 여우와 신포도를 재해석한 타이틀곡과 총 5곡의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까지 컴백 정보를 정리했다.
사진: Yasaman Abedini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9월 28일 오후 6시, 첫 한국 미니앨범 ‘Sour Grapes’ 공개
NiziU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스페셜타임스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Sour Grapes’를 각종 음원 사이트로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한국에서 미니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뷔 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팀이 한국 시장에 정식 미니앨범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이번 컴백의 성격이 특별하다.
컴백 열기는 티징 콘셉트부터 달아올랐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 멤버들은 의문의 포도를 차지하기 위해 옥신각신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사탕을 입에 물고 포도알을 던지거나 무기를 휘두르는 파격적인 연출이 담겨 앨범에 얽힌 동화 같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은 ‘여우와 신포도’ 재해석…수록곡 총 5곡
타이틀곡 ‘Sour Grapes’는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재해석한 동명의 곡이다. 닿지 않는 포도를 신포도라 여기며 포기했던 여우와 달리, 남들이 주저하는 선택에 과감하게 뛰어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은 총 5곡이다. ‘Petal’s Song’과 ‘emoji’, ‘새벽을 달려 (Into The Dawn)’, ‘Lullaby’까지 이어지는 트랙리스트에 동화 삽화를 더해 앨범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책처럼 구성됐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앨범 전체 음악 색 예고
컴백을 사흘 앞둔 24일에는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PPSS 보도에 따르면 메들리는 ‘멋 좀 아는 애가 되는 법’이라는 문구로 시작해 타이틀곡의 키치한 신스 사운드와 변주되는 리듬을 먼저 보여줬다.
수록곡의 개성도 각각 다르다. ‘Petal’s Song’은 산뜻한 칼림바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어우러지고, ‘emoji’는 튀는 신스와 이모지를 소재로 한 가사가 특징이다. ‘새벽을 달려 (Into The Dawn)‘의 벅찬 멜로디와 ‘Lullaby’의 서정적 분위기까지 담백하게 예고하며 앨범의 폭을 확인시켰다.
싱글 ‘LOVE LINE’ 이후 1년 6개월 만의 국내 복귀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 싱글 2집 ‘LOVE LIN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컴백작이다. 공백 기간보다 긴 공백을 지운 만큼, 기존과 다른 비주얼과 한층 발전한 퍼포먼스가 티징 콘텐츠부터 강조됐다.
음악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이번 앨범의 목표다. 우화를 재해석한 타이틀곡과 트랙 전체의 서사 구조가 그 방증으로 읽힌다.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Sour Grapes’가 한국 무대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표 이미지는 포도 관련 자료 사진이며 앨범 콘셉트 이미지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 NiziU 새 앨범은 언제 발매되나요?
- 미니 1집 'Sour Grapes'가 9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NiziU의 첫 한국 미니앨범입니다.
- 'Sour Grapes'에는 어떤 곡들이 수록되나요?
- 타이틀곡 'Sour Grapes'를 비롯해 'Petal's Song', 'emoji', '새벽을 달려 (Into The Dawn)', 'Lullaby'까지 총 5곡이 수록됩니다.
-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재해석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테마입니다. 콘셉트 필름에서 멤버들은 의문의 포도를 두고 다투는 장면을 연출했고, 남들이 주저하는 선택에 과감히 뛰어드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