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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파우제 M4 리뉴얼…72cm 빌트인 풋레스트

세라젬이 안마의자 파우제 M4 리뉴얼을 냈다. 별도 오토만 대신 숨겨지는 풋레스트를 넣고, 직가열 온열볼로 10분 만에 65도까지 올린다.

거실에 놓인 리클라이너 소파형 안마의자와 따뜻한 실내 조명

사진:  Jason Wang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세라젬, 파우제 M4 리뉴얼 모델 24일 출시

파우제 M4 리뉴얼은 세라젬이 공간 효율과 온열 마사지를 동시에 강화한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회사는 24일, 마사지 기능을 보강한 새 모델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타깃은 성능만 보는 중장년층이 아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25~40대 여성 수요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안마의자를 거실 한가운데 기계처럼 두지 않고, 평소에는 소파처럼 보이게 만들겠다는 설계다.

빌트인 풋레스트로 가로 폭 72cm까지 축소

가장 눈에 띄는 하드웨어 변화는 발받침이다. 별도 오토만을 빼고, 발받침이 숨겨지는 빌트인 풋레스트를 넣었다. 가로 폭은 72cm로 줄었다.

안마의자 구매를 미루는 이유 중 하나는 부피다. 발판이 앞으로 튀어나오면 원룸과 작은 거실에서는 동선이 끊긴다. 폭을 줄인 것은 마사지 강도보다, 들여놓을 수 있는지를 먼저 푼 선택이다. 곡선과 패브릭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직가열 온열볼 10분 만에 65도, 히든 구조

온열은 특허 직가열 온열볼이 맡는다. 10분 만에 최고 65도까지 오르고, 최대 5cm까지 돌출돼 목과 어깨처럼 굴곡진 부위에 밀착한다. 등·허리·골반·종아리에는 35·40·45도 3단계 온열 테라피가 들어간다.

쓰지 않을 때는 온열볼을 내부로 넣는 히든 구조를 처음 적용했다. 마사지 모듈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제품은 리클라이너 소파에 더 가까워진다. 롱앤 와이드 SL 프레임은 목·어깨부터 엉덩이 하단까지 마사지 범위를 넓혔다.

캐슈넛 베이지·피스타치오 그린 2색 먼저

색상은 캐슈넛 베이지와 피스타치오 그린을 먼저 내고, 이후 피칸 브라운을 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동 5종과 수동 3종, 주무름·두드림·지압·복합을 3단계 강도와 속도로 조절한다.

세라젬이 말한 헬스테리어는 가전과 가구의 경계에 제품을 두는 전략이다. 관건은 72cm 폭과 히든 온열볼이 실제 거실에서 소파처럼 읽히는가다. 피칸 브라운이 라인업에 붙고, 렌탈·체험 공간에서 리클라이너처럼 쓰이는 장면이 쌓이면, 이번 리뉴얼은 사양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배치 방식을 바꾼 제품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세라젬 파우제 M4 리뉴얼은 뭐가 달라졌나요?
가장 큰 변화는 별도 발받침인 오토만을 없애고, 발받침이 제품 안으로 들어가는 빌트인 풋레스트를 넣은 점입니다. 가로 폭은 72cm로 줄었고, 특허 직가열 온열볼로 밀착 온열 마사지를 강화했습니다.
히든 온열볼 구조는 어떤 기능인가요?
쓰지 않을 때 온열볼을 제품 내부로 숨겨 일반 리클라이너 소파처럼 보이게 하는 구조입니다. 세라젬은 파우제 M4 리뉴얼에 이 방식을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색상과 마사지 모드는 어떻게 구성됐나요?
색상은 캐슈넛 베이지와 피스타치오 그린 2종을 먼저 내고, 이후 피칸 브라운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자동 5종과 수동 3종이며, 주무름·두드림·지압·복합을 3단계 강도와 속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세라젬#파우제#안마의자#헬스테리어#온열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