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출시…서버 30개 개방
컴투스가 그리스 신화 기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했다. PC와 모바일을 동시 지원하며 출시 전 양대 앱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
사진: Simone Pellegrini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26일 낮 12시 출시…아테나·제우스 등 30개 서버 동시 개방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만든 신작 MMORPG다. 컴투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붙인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었다.
게임은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서 싸우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걷는다.
회사 측은 출시를 기념해 유저의 초기 성장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 5 그래픽과 ‘아티산’ 8종 클래스, AI 모드
기술과 콘텐츠 구성이 이번 작품의 핵심 차별점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으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고, 대규모 전투·성장·경쟁·경제 콘텐츠를 함께 갖췄다.
클래스는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을 포함해 모두 8종이다. 제작과 거래를 즐기는 유저까지 흡수하겠다는 설계다. 여기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성장이 이어지는 AI 모드를 더해 부담 없는 플레이를 유도한다.
플랫폼 대응도 넓다. PC는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한 전용 런처로,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로 만날 수 있다.
출시 전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박지윤 판도라 마케팅
시장의 기대감은 출시 전부터 드러났다. 게임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국내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컴투스는 출시를 앞두고 배우 박지윤을 판도라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에 나섰다. 신화 세계관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밀리언셀러 IP 후속작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조선비즈 보도에서도 이 같은 출시 전 성적과 마케팅 행보가 함께 소개됐다.
모바일 MMORPG 경쟁 국면, 첫 성적표가 관전 포인트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은 장수 작품들이 순위권을 지키는 구도가 오래 이어져 왔다. 신작이 이름을 알리려면 출시 초기 몰입도와 경제 콘텐츠의 신뢰가 관건이 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30개 서버 규모와 8종 클래스, AI 모드로 초기 관문을 낮춘 대응이다. 그리스 신화라는 보편적 세계관도 국내외 시장을 함께 겨냥한 선택으로 읽힌다.
앞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의 실적, 서버별 경쟁 참여율, 그리고 유저 정착률이 신작의 흥행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다.
자주 묻는 질문
-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제 출시됐나요?
-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됐습니다. 컴투스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 어떤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나요?
-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합니다. PC는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전용 런처를 설치하는 방식이고,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 게임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를 구현했고,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해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성장이 이어지는 AI 모드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