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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텐츠페어, 16일 무료 개막…160개사

대구콘텐츠페어가 10월 16~17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160개사·433개 부스와 인디게임 체험, 웹툰 토크, 무료 입장 조건을 정리한다.

어두운 배경 위에 놓인 컴퓨터용 기계식 키보드

사진:  JL Cabrera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160개사·433개 부스가 16~17일 엑스코에 모인다

대구콘텐츠페어는 게임과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미디어를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 종합 전시회이다. 대구시는 제5회 행사를 10월 16~17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참가 규모는 160개 기업, 433개 부스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한다. 대구시 보도자료는 시민이 직접 즐기는 체험 행사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사업 기회를 함께 제시했다. 게임만 둘러보는 방문과 웹툰·책까지 묶어 보는 방문을 모두 계획할 수 있는 구성이다.

40여 개 인디게임사와 신작 시연을 현장에서 만난다

인디게임 빌리지에는 4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익숙한 대형 게임 외에도 개발 규모와 표현 방식이 다른 작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짧은 시연은 조작 방식이나 화면 구성을 비교하는 기회가 되지만, 완성된 게임 전체의 품질 평가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카카오게임즈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웹툰 ‘멸귀수도전’을 바탕으로 만든 PC·모바일 게임이다. 테일즈런너와 브롤스타즈 e스포츠 행사, 대구·경북 대학 게임 동아리의 게임잼도 예정돼 있다.

투자 상담·작가 토크가 게임 체험의 범위를 넓힌다

기업 대상 프로그램에는 인디게임 투자설명과 수출상담이 포함된다. 게임개발자 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관람객 반응을 얻는 전시와 투자자·해외 파트너를 만나는 상담이 한 행사에 배치됐다는 점이 지역 개발사에 의미가 있다. 상담 개최 자체가 투자 성사나 수출 계약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웹툰 분야에서는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제3회 대구인디도서전에서는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책과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게임에서 만난 이야기나 캐릭터를 다른 매체로도 접해볼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6시, 등록 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는 이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등록과 현장 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경북매일의 행사 안내는 개최 장소를 엑스코 동관으로 전했다.

여러 프로그램을 모두 보려면 부스 관람과 토크·대회의 시간을 나눠 잡는 편이 효율적이다. 관심 있는 행사별 시작 시각과 참여 방법을 확인하면 동선을 짜기 쉽다.

대표 이미지는 게임 관련 자료 사진입니다. 대구콘텐츠페어 현장이나 특정 출품작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구콘텐츠페어는 언제 어디에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16일과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경북매일 보도는 장소를 엑스코 동관으로 안내했습니다. 관람 시간은 두 날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입장료와 등록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대구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개별 프로그램의 참여 방식과 시간은 행사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디게임 체험 외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신작 게임 시연, e스포츠 행사, 게임잼, 게임개발자 콘퍼런스, 웹툰 작가 토크, 독립도서전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기업을 위한 투자설명과 수출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됩니다.

출처

#대구콘텐츠페어#인디게임#엑스코#웹툰#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