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딩 에코, PS5·엑스박스로 플랫폼 확대
컴투스홀딩스가 페이딩 에코를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했다. PC판 이후 확대된 이용 환경과 물을 활용하는 액션, 구매 전 확인할 항목을 정리했다.
사진: JESHOOTS.COM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9월 23일 PS5·엑스박스 버전 출시 발표
페이딩 에코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어드벤처 인디게임이다. 컴투스홀딩스는 9월 23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가 전한 발표 내용에 따르면 PC 버전은 지난 7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이번 소식은 처음 공개되는 신작의 예고가 아니라, 이미 PC에서 서비스하던 작품의 이용 기기가 늘어났다는 의미다.
물의 형태 변화가 탐험과 전투를 연결한다
이야기는 물의 힘을 다루는 주인공 ‘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막 행성 코렐과 그 이면의 세계 섀도우를 오가는 모험이 두 세계를 아우르는 에코버스 안에서 펼쳐진다.
게임은 물을 액체와 기체 형태로 활용하는 액션을 내세운다. 여기에 다양한 원소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을 결합했다. 전투 기술만 살피기보다 주변 지형과 물의 변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는 것이 작품의 차별점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PC판 반응은 콘솔 선택의 참고 자료다
보도 시점 PC판은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먼저 나온 버전의 이용자 반응이 있다는 점은 콘솔 구매를 검토할 때 참고할 만한 정보다.
다만 스팀 평가는 PC 이용자의 경험을 모은 결과다. 콘솔판의 조작감이나 화면 표현, 안정성까지 같은 평가를 받았다는 뜻으로 확대해서 읽어서는 안 된다. 이번 출시로 플랫폼별 실제 이용 경험을 비교할 자료가 새로 쌓이게 된다.
구매 전에는 보유 기기의 상품 정보를 확인한다
PC 중심으로 소개되던 인디게임을 거실의 콘솔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확장의 직접적인 변화다. 이용자는 새로운 기기를 마련하기보다 보유한 기기에 맞춰 접근할 여지가 커졌다.
출시 발표에 없는 가격·할인·세부 지원 기능은 각 스토어의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 이력이 있다면 이용 권한이나 저장 데이터가 자동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플랫폼 수 자체보다 콘솔 환경에서도 작품의 액션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구현되는지다.
대표 이미지는 콘솔 게임 관련 자료 사진이며 실제 게임 화면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페이딩 에코는 어떤 콘솔에서 할 수 있나요?
- 9월 23일 발표 기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됐습니다. PC판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 페이딩 에코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주인공 원이 물의 힘을 이용해 두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액체와 기체를 활용하는 액션, 원소와 주변 환경의 상호작용이 주요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