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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국 밖 첫 직영점, 도쿄 오모테산도 개점

구글이 미국 밖 첫 직영 매장을 도쿄 오모테산도에 열었다. 픽셀 판매부터 AI 체험, 수리 지원까지 매장의 역할을 짚었다.

도쿄 오모테산도에 문을 연 구글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스마트폰 체험 매장

사진:  Samuel Angor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8월 13일 개점, 미국 밖 첫 구글 직영 매장

구글 스토어 오모테산도는 구글이 미국 밖에서 처음 운영하는 직영 소매점이다. 매장은 8월 13일 도쿄 도큐플라자 오모테산도 ‘오모카도’ 1층에 문을 열었다.

구글 일본 공식 발표는 이곳을 하드웨어와 서비스, 최신 AI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규정했다. 온라인 판매를 오프라인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선택부터 사용 지원까지 고객 접점을 한곳에 모은 것이 핵심이다.

픽셀·네스트·핏빗과 최신 AI를 한곳에서 체험

매장에서는 픽셀 스마트폰, 구글 네스트 기기, 핏빗과 액세서리를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 구글 스토어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받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신 AI 기능을 실물 기기에서 시험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 전자제품 판매점과의 차별점이다. 생성형 AI나 카메라 기반 기능은 설명만으로 효용을 전달하기 어려워, 방문자가 자신의 사용 방식에 맞춰 체험하는 공간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픽셀 수리와 초기 설정 지원까지 오프라인에 결합

전담 직원은 제품 문제 상담과 픽셀의 매장 수리, 초기 설정을 돕는다. 제품 워크숍도 운영해 구매 전 체험과 구매 후 지원을 같은 매장에서 이어간다.

직영점이 사후 서비스까지 맡으면 이용자는 온라인 문의와 택배 수리 사이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구글에는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문제와 사용자의 반응을 가까이서 확인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선에 활용할 접점이 된다.

도쿄 핵심 상권서 애플·삼성과 체험 경쟁

오모테산도·하라주쿠 일대에는 애플과 삼성의 체험형 매장도 자리하고 있다. 구글이 같은 상권에 합류하면서 주요 스마트폰 생태계가 제품, AI 기능과 사후 지원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교받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첫 해외 직영점의 운영 경험이 다른 국가로 이어지는지다. 오모테산도점이 픽셀 판매뿐 아니라 수리와 AI 체험 수요까지 흡수한다면 구글의 직영 소매 전략이 미국 중심에서 아시아와 다른 지역으로 넓어질 근거가 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스토어 오모테산도는 언제 문을 열었나요?
구글 스토어 오모테산도는 2026년 8월 13일 문을 열었습니다. 도쿄 도큐플라자 오모테산도 오모카도 1층에 자리하며, 미국 밖에서 운영되는 첫 구글 직영 매장입니다.
구글 스토어 오모테산도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픽셀 스마트폰과 네스트, 핏빗,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 상품 수령, 최신 AI 기능 체험, 픽셀 수리와 초기 설정 지원, 워크숍도 제공합니다.
구글이 첫 해외 직영점으로 도쿄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글은 일본이 미국 밖 첫 해외 사무소를 세운 시장이라는 역사성을 강조했습니다. 픽셀 이용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사후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거점을 만들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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