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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AI 엑스포, 10월 킨텍스서 300개사 집결

2026 산업AI 엑스포가 K Connect AI와 연계해 10월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전시 규모와 기업 활용 포인트를 정리했다.

산업용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전시된 산업AI 엑스포 현장 이미지

사진:  Gabriele Malaspina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산업AI 엑스포, 10월 21일부터 킨텍스서 사흘간 개최

2026 산업AI 엑스포는 산업 현장의 수요기업과 인공지능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다.

행사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며, KOTRA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이 공동 주관에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Embodied AI: Beyond Physical AI’다. 화면 속 생성형 AI를 넘어 공장과 물류, 이동수단처럼 현실 공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을 산업에 어떻게 적용할지가 중심 의제다.

300개사·1,000부스, 방문객 4만 명 예상

주최 측이 제시한 예상 규모는 300개 기업, 1,000개 부스, 방문객 약 4만 명이다. 전시만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글로벌 콘퍼런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미팅을 함께 편성한다.

서울 AI 허브의 행사 안내는 산업별 수요기업과의 현장 상담을 계약, 개념검증, 투자와 후속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참가기업에는 단순 노출보다 실제 구매 담당자와의 접점이 중요하다.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도 여러 공급사의 기술 수준과 구축 조건을 같은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제조·반도체부터 휴머노이드·에이전틱 AI까지 전시

산업AI 구역은 AI 제조와 팩토리, 반도체, 에너지, 유통·물류,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로 구성된다. 기술·오케스트레이션 구역에서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산업용·협동 로봇, 에이전틱 AI, 생성형 AI, 디지털트윈과 자율제조 솔루션을 다룬다.

서로 다른 분야를 한 행사에 배치한 것은 AI 도입이 모델 하나를 구매하는 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연산 인프라와 현장 데이터, 로봇 하드웨어, 기존 생산시스템 연결, 안전 검증이 함께 맞물려야 실제 운영으로 이어진다.

K Connect AI 연계로 수출·투자 상담까지 확장

산업AI 엑스포는 국가대표 AI 종합 플랫폼인 K Connect AI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026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과 대한민국 수출 붐업코리아도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이 구조는 국내 기술기업이 제조 수요기업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한 일정에서 만날 수 있게 한다. 특히 실증 이력이 짧은 스타트업에는 기술 시연 이후 개념검증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지는 후속 설계가 성과를 가를 전망이다.

관람객과 도입 기업은 행사 전 공개되는 참가사 명단에서 관심 산업과 적용 사례를 먼저 좁혀 보는 편이 효율적이다. 기업은 상담 목표와 데이터·보안 조건을 사전에 정리해야 전시 현장의 논의를 실제 도입 검토로 연결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산업AI 엑스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다.
산업AI 엑스포에서는 어떤 기술을 볼 수 있나요?
AI 제조·팩토리, 반도체, 에너지, 유통·물류,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와 함께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 에이전틱 AI, 디지털트윈, 자율제조 솔루션 등이 주요 전시 분야다.
K Connect AI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산업AI 엑스포는 국가대표 AI 종합 플랫폼 K Connect AI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같은 기간 수출 행사와 제조 산업전도 연계해 기술 전시를 상담·투자·수출 기회로 잇는 구조다.

출처

#산업AI#KConnectAI#피지컬AI#제조업#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