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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플레이아트 8년 만의 도쿄게임쇼 복귀…7작 출품

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8년 만에 참가한다. 신작 3종을 포함해 총 7개 타이틀을 전시하고, 일본서 누적 다운로드 3600만건을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 등 장수 흥행작도 함께 선보인다.

게임 행사장 부스를 둘러보는 관람객들

사진:  Craig Whitehead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도쿄게임쇼 2026, 9월 17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서 개막

도쿄게임쇼(TGS)는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게임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이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의 참가를 2일 공식 발표했다.

8년 만의 복귀라는 점이 이번 참가의 핵심이다. NHN플레이아트가 TGS 무대에 선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며, 회사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자체 부스를 마련한다.

신작 3종 포함 7개 타이틀…2홀서 시연·가챠·스테이지

부스에 올라가는 게임은 모두 7개다. 이 가운데 향후 출시할 신작은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OVER RUSH’ 등 3종이다.

지난 3월 출시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시연 코너와 포토존, 가챠(뽑기), 스테이지 이벤트 등이 부스 곳곳에 배치된다.

요괴워치 뿌니뿌니 3600만·#콤파스 2000만 다운로드

장기 서비스 흥행작도 전면에 내세운다. 일본에서 3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와 출시 10년 차에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넘어선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 장수 게임 3종이 신작과 함께 전시된다.

구작과 신작을 한 부스에 묶은 배치는 의도가 분명하다. 검증된 흥행작으로 기존 이용자와의 접점을 유지하면서, 신작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한일 개발 협업 성과 전시…현장 이벤트로 반응 확인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에는 한국과 일본 게임 사업 조직 간 개발 협업 성과가 반영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단순히 완성작을 내놓는 자리가 아니라, 양국 개발 역량을 결합한 라인업의 중간 점검 무대로 활용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장에서는 부스 방문객에게 매일 선착순 한정 숄더백을 주고, 타이틀별 미션을 완료해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 카드 세트를 지급한다. 개발진과 게스트가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스테이지 이벤트도 준비됐다. NHN플레이아트는 TGS 2026 특별 페이지에서 참가 타이틀과 부스, 이벤트 정보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NHN플레이아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입니다. 요괴워치 뿌니뿌니와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을 오래 서비스하며 일본 시장에서 라이브 운영 경험을 쌓아왔고, 올해 3월에는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무엇이 공개되나요?
신작 3종인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OVER RUSH가 처음 공개됩니다. 여기에 3월 출시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와 장수 흥행작 3종을 더해 총 7개 타이틀이 전시됩니다.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립니다. NHN플레이아트는 2홀에 부스를 마련해 게임 시연과 포토존, 가챠, 스테이지 이벤트를 운영하고 선착순 숄더백 증정, 스탬프 미션 완료 시 한정 카드 세트 지급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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