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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프로젝트 D1 첫 공개, 2027년 출시 목표

웹젠이 웹툰 IP 기반 전략 RPG 프로젝트 D1의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2.5D 비주얼과 복합 전략 구조, 출시 전 변수를 짚었다.

웹젠 프로젝트 D1의 탐사와 도시 경영, 방어 전략을 상징하는 판타지 성채

사진:  Rachel Davis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프로젝트 D1, 웹툰 IP를 복합 전략 RPG로 재구성

프로젝트 D1은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하고 웹젠이 국내외 서비스를 맡는 전략 RPG다. 웹젠은 8월 10일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원작은 웹소설과 네이버웹툰으로 연재된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다.

원작은 누구도 끝내지 못한 고난도 게임을 완결한 주인공이 게임 속 인물로 들어가 생존하는 이야기다. 게임은 이 설정을 그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탐사, 거점 운영, 방어전을 하나의 반복 구조로 묶는 방향을 택했다. IP 인지도보다 플레이 연결성이 흥행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가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

웹젠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프로젝트 D1은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다. 방어 시설과 전력을 키우는 구간, 자원을 얻기 위해 위험 지역을 공략하는 구간이 서로 영향을 주는 방식이다. 도시 경영은 전투 사이의 단순 메뉴가 아니라 다음 공략의 선택지를 만드는 축으로 읽힌다.

복합 장르는 콘텐츠 밀도를 높일 수 있지만 진입 장벽도 만든다. 이용자가 방어와 공격, 성장 규칙을 동시에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초기 구간의 안내와 자동화 범위, 반복 플레이 보상이 공개되면 실제 대중성을 판단하기 쉬워질 전망이다.

언리얼엔진5 위에 2.5D 도트 비주얼을 얹었다

기술 기반은 언리얼엔진5지만 화면은 사실적인 3D보다 도트그래픽을 활용한 2.5D 아트에 가깝다. 원작 캐릭터와 판타지 전장을 알아보기 쉽게 유지하면서 대규모 전투의 공간감과 효과를 강화하려는 선택이다. 고사양 기술과 복고풍 표현을 함께 쓰는 만큼 최적화 수준도 중요한 평가 항목이 된다.

웹툰 IP 게임은 캐릭터 재현만으로 초반 관심을 얻을 수 있지만 장기 서비스에는 독자적인 플레이 이유가 필요하다. 프로젝트 D1이 원작의 절박한 생존감을 자원 배분과 전투 의사결정으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옮기느냐가 차별화 지점이다.

2027년 출시 전 테스트 일정과 수익모델이 변수

현재 확정된 것은 2027년 출시 목표와 기본 장르, 비주얼 방향이다. 구체적인 플랫폼 조합과 테스트 일정, 출시 지역, 과금 구조는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개발 중 공개되는 전투 영상에서 도시 경영과 던전 공략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확인할 부분이다.

웹젠은 기존 MMORPG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장르를 넓히는 중이다. 프로젝트 D1이 계획대로 나오면 인기 원작을 활용하면서도 전략 장르의 새 이용층을 확보하는 시험대가 된다. 출시 시점보다 완성도 검증을 위한 사전 테스트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 속도가 먼저 주목받을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웹젠 프로젝트 D1은 어떤 게임인가요?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활용한 전략 RPG입니다. 원작의 탐사와 도시 경영, 방어를 중심으로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하며 언리얼엔진5 기반 2.5D 비주얼을 적용합니다.
프로젝트 D1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웹젠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분기와 사전예약, 테스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후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D1은 원작과 무엇이 같나요?
고난도 게임 세계에 들어간 주인공이 탐사와 전투, 거점 운영을 통해 살아남는 원작의 구조를 활용합니다. 게임에서는 이를 도시 경영과 방어, 던전 공략이 연결되는 플레이 시스템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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