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교육공무직 385명, 15일부터 PC 접수

부산교육청이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38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5일 9시부터 20일 18시까지 PC로 진행한다. 직종별 인원과 시험·배치 일정을 정리했다.

급식 인력 채용 소식과 관련해 스테인리스 조리 설비를 담은 주방 자료 사진

사진:  Ricardo Gomez Angel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8개 직종 385명 선발, 급식 인력이 190명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교육 지원·돌봄·급식 등 업무를 맡을 인력을 선발하는 절차다. 부산교육청은 10월 13일 2026년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공고하고, 8개 직종에서 총 385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직종별 인원은 다음과 같다. 지원하려는 업무가 어느 모집 직종에 해당하는지 먼저 구분하면 전체 규모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모집 직종선발 인원
교육실무사32명
늘봄실무사17명
특수교육실무사89명
돌봄전담사55명
전문상담사1명
조리사30명
조리실무사160명
기관운영실무사1명
합계385명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는 합쳐 190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약 49.4%다. 급식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의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다만 두 직종은 별도로 모집하므로 숫자를 합산했다고 응시 자격이나 담당 업무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 인원은 이번 시험에서 선발할 예정인 규모다. 이미 근무를 시작한 인원이나 부산 전체 학교의 인력 부족 규모를 나타내는 통계로 읽어서는 안 된다.

10월 15일 9시 접수 시작, 모바일 신청 불가

부산교육청의 공식 채용 공고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접수 경로는 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이다.

공고에는 휴대폰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없으며 반드시 PC를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출근길에 모바일로 공고를 읽는 지원자라면, 실제 접수에 사용할 PC와 시간을 별도로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감일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후 6시의 접수 종료를 놓칠 수 있다.

접수 전에는 공식 페이지에 첨부된 공고문에서 지원 직종의 응시 자격과 제출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는 모집 항목이 다르고, 채용 사이트에는 조리사 신규 채용 기준 변경 안내도 게시돼 있다. 다른 직종이나 지난 시험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이번 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정확하다.

기사의 모집 인원과 일정은 공고를 찾는 출발점이다. 개인별 응시 가능 여부나 필요한 증빙까지 대신 판단하는 정보는 아니므로, 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해당 직종의 세부 조건을 대조할 필요가 있다.

조리사 30명은 6년 만, 장애인 구분모집 첫 도입

이번 채용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조리사 30명 선발과 장애인 구분모집 도입이다. 연합뉴스와 노컷뉴스는 부산교육청이 학교 조리사를 6년 만에 신규 채용하며,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고 전했다.

부산교육청이 밝힌 급식 분야의 방향은 조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리실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조리사 채용을 다시 진행하는 점과 조리실무사 160명 선발을 함께 보면, 급식 현장의 업무를 뒷받침할 인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으로 읽을 수 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취업 기회를 넓히려는 변화다. 다만 총원 385명만으로 구분모집 인원이나 적용 직종을 추정할 수는 없다. 해당 모집에 관심이 있다면 첨부 공고의 직종별 구분과 자격·증빙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계획이 발표된 사실과 현장 운영의 개선 효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실제 인력이 언제 배치되는지, 직종별 채용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에 따라 학교가 체감하는 변화의 시점도 달라질 수 있다.

11월 21일 필기, 내년 3월부터 순차 배치

공식 공고는 필기시험 장소를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알리고, 필기시험을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고 안내한다.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반드시 입실해야 한다. 시험 시작 시각과 입실 마감 시각을 따로 기억해야 한다.

보도된 이후 일정은 12월 19일 면접시험, 12월 28일 최종합격자 발표다. 필기 준비만으로 전체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니므로, 접수 후에도 시험장 안내와 다음 전형 공지를 이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종합격자는 2027년 3월 1일부터 신규임용예정자 명부 순위에 따라 부산교육청 산하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발표일과 실제 근무 시작일 사이에는 차이가 있고, 모든 합격자가 같은 날 배치된다고 볼 수는 없다.

지원자가 지금 우선 확인할 항목은 접수 기간, PC 이용 가능 여부, 지원 직종의 조건이다. 그다음 필기시험장 공고와 입실 시간을 확인하고, 최종 발표 후에는 개별 발령 안내를 따라가면 된다. 대표 이미지는 조리 설비를 담은 일반 주방 자료 사진으로, 이번 채용 대상인 부산 학교의 급식실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교육공무직 원서접수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2026년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에서 진행합니다. 공식 공고는 모바일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PC를 사용하라고 안내합니다.
385명 중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는 각각 몇 명인가요?
조리사는 30명, 조리실무사는 160명으로 서로 다른 모집 직종입니다. 합계는 190명이며 전체 385명에 포함된 인원입니다. 조리사 신규 채용은 6년 만에 이뤄집니다. 직종별 응시 자격은 공식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합격하면 모두 2027년 3월 1일에 배치되나요?
보도된 계획은 2027년 3월 1일부터 신규임용예정자 명부 순위에 따라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원이 같은 날 배치된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개별 발령 일정은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부산교육청#교육공무직#채용공고#학교급식#장애인구분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