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전국 시행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8월 11일 전국에서 시행된다. 시험 시간과 준비물, 합격 발표 일정을 정리했다.
사진: Vitaly Gariev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제2회 검정고시, 오늘 전국 시행
검정고시는 정규 학교 과정을 마치지 않은 사람이 시험을 통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을 인정받는 제도다.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 전국 시도교육청별 고사장에서 시행된다.
시험장과 응시 단계는 수험표와 지역 교육청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다른 지역 공고를 보고 이동하면 고사장을 잘못 찾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주소와 교통편, 입실 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서울 기준 오전 9시 시작, 고졸은 15시 50분 종료
검정고시지원센터 공고에 따르면 서울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될 예정이다.
응시 과목과 면제 과목에 따라 실제 시험 종료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수험표와 인정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 지정 준비물을 챙기고 휴대전화와 전자기기의 보관·사용 규정을 따라야 한다.
합격 여부는 8월 28일 교육청 누리집 공개
서울시교육청 안내는 합격 여부를 8월 28일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 응시자도 자신이 접수한 시도교육청의 발표 페이지와 증명서 발급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합격 후에는 취업과 진학에 사용할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학 입학 전형에 활용할 경우 대학별 제출 형식과 마감일이 다를 수 있어 성적 발표 뒤 바로 모집요강을 대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험 당일 안전과 부정행위 규정 확인이 우선
응시자는 충분한 이동 시간을 확보하고 고사장 감독관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폭염이나 비 등 기상 상황이 있으면 물과 복장을 준비하되 시험실 반입 가능 물품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부정행위로 판단되는 전자기기 사용이나 답안 공유는 시험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지막 복습만큼 신분증과 수험표, 고사장 위치, 입실 시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돌발 상황이 생기면 해당 교육청 시험 담당 부서에 문의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는 몇 시에 시작하나요?
-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고 기준 오전 9시에 첫 교시가 시작됩니다. 고사장 입실 마감과 교시별 일정은 응시 단계와 지역에 따라 확인해야 하므로 수험표에 적힌 고사장 안내를 우선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 2026년 8월 28일에 각 시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서울 응시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발급 방법도 함께 안내됩니다.
- 검정고시 시험장에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등 공고에서 인정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필요한 필기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전자기기 반입과 사용 규정, 장애인 편의지원 사항은 해당 시도교육청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